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남서제도해역 (문단 편집) === [anchor(2-1)]남서 제도 근해 === ||<-100>[[파일:2-1_Map_final.png|width=100%]] || ||<-100> 2-1: 남서 제도 근해(南西諸島近海) || ||<|2><:>방||<|2><:>격파횟수||<-5><:>제공권|| ||<:>상실||<:>열세||<:>적 제공값(최대)||<:>우세||<:>확보|| ||<:>H(보스)||<:>1(B승리 이상)||<:>19||<:>37||<:>'''54'''||<:>81||<:>165|| ||<:>클리어 보상||<(><-100>반복 클리어: 전과 0.6 || ||<:>비고||<(><-100>[[칸코레/임무#Bd7|Bd7]]: 남서제도해역의 제해권을 쥐어라!(B승 이상 5회, 경모 2, 자유 4 혹은 잠수함 6 권장) [[칸코레/임무#Bw2|Bw2]]: 이호작전(적 항모 20기 격침, Bd7 임무와 병행가능)|| || 작전명 || 남서 제도 초계 || || 작전내용 || 함대를 남서 제도 방면에 전개! 동 해역의 초계를 실시, 동 수역에 침투한 적을 배제, 남서 항로의 안전을 확보하라! || || 난이도 || ★3 || || 획득 가능한 자원 || 강재 : B, 고속건조재 : E || ||<|3> BGM || 해역 : 「海原へ」(해원으로) || || 통상 : 「長波、駆ける」 (나가나미, 달리다) || || 보스 : 「特型駆逐艦」(특형 구축함) || ||<-100> 루트 분기 || ||<|3> C || B ||<|3>항공모함 3 이상 B[br]항공전함 2 이상 B[br]항공전함 1 편성시(수모,잠수모함 편성시 B성향의 BE랜덤, 보급함이 없을 경우 BD랜덤)[br]보급함 편성시(잠수함 0 B,그외 DE랜덤)[br]수모,잠수모함 편성시 E[br]그외 DE랜덤 || || D || || E || ||<|3> E || D ||<|3>전함+항공모함 5 이상 F[br]5척 이하 편성이고 경순 1 구축 3 이상의 고속함대 H[br]전함,항모,잠수함이 편성시(6척 편성 D 그외 DF랜덤)[br]경순 1 구축 4 이상 고속함대 H[br]구축 2 이상이고 (경순 1척 or (구축+해방) 5이상)그외 구축 해방만으로 편성시 H[br]6척 편성 D[br]그외 DF랜덤|| || F || || H(보스) || ||<|2> F || G ||<|2>6척 편성 G[br](경순+구축) 3이상 H[br](전함+항모) 5 G[br]그외 랜덤|| || H(보스) || || D || H(보스) ||일방통행 || * 확인된 루트 분기 * 항모류 2척 이하 편성시 보스전 방향으로 분기, 단 항공전함 편성 시 반대방향으로 빠지므로 주의할 것 * 잠수함 6척 편성시 보스전 방향으로 100% 분기 * 항모류 3척 이상 편성시 B-A루트(보급함 방)로 분기 잠수함 6척 편성시 확정적으로 보스방에 도달하기 때문에 남서제도 일일 임무와 이호작전 동시 클리어에 주로 이용되고 있다. 다만 D방와 보스방에서 소나와 폭뢰를 동시에 장비한 구축 이급 후기형이 꽤나 자주 등장하며, 잠수함 칸무스의 처참한 장갑 특성상 대잠 세팅이 되어있지 않은 적 경순, 구축에게 윤형진은 물론 복종진에서도 유효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전함이 기함으로 반드시 등장하는 보스방에서 후기형 구축함이 걸리고 선제뇌격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경우 중대파쇼도 각오해야 한다. 따라서 중복 잠수함 전력이 넉넉하지 않으면 마음 놓고 무제한 출격은 사실상 어렵고, 실질적으로 월요일에 여러 주간 임무의 트리거가 되는 이호작전 클리어만을 위해 돌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추천편성 * CEH 루트 * 수상기모함 1, 경순 1, 구축 4 고속통일 * C(E)DH루트 or CEFH루트 * 항공모함 2 이하, 항공전함 및 보급함 제외한 자유 4 * 잠수함 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